도리이 씨의 메시지

지금의 계절은 정말 눈으로 보기만해도 행복하고 감동스러운 시기입니다. 산천초목이 푸르고 꽃들이 만발하며 음식이나 기후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는 시기입니다.   얼마전 오키나와와 한국을 방문했는데 어디나 계절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서울의 발전을 되돌아보면 실로 놀랄만합니다. 고층 건축물은 뉴욕의 마천루를 능가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근대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노인 세대는 점점

지금 일본은 벚꽃이 활짝 펴서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듣는 뉴스는 어두운 소식만이 난무하고 있지만 자연은 항상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옴에 틀림없습니다. 모든 일은 우리가 누릴수 있는 만큼이 우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아름다운 봄날에 바깥으로 나가서 봄을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H.E. Kirschner 박사는 자신의 저서 “NATURE’S S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