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O GREEN

사진 속 채소는 케일과 브로콜리를 교배하여 만든 무농약 품종인 “케로코” 입니다. 꽃봉오리와 어린 잎을 먹는 새로운 채소로, 일본에서는 일반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케일은 영양가가 매우 높아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지만, 쓴맛이 강해 먹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한편, 브로콜리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좋은 채소로 TV에서 소개된 후 더욱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채소의 장점을 결합하여 탄생한 것이 “케로코” 입니다. 케로코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엽산, 수용성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너스 창립 46주년을 기념하여, 저온 건조한 “케로코” 에 돼지감자와 유산균을 배합하여 영양가를 높이고 건강한 소화기와 신진대사를 지원하는 맛있는 녹즙 “케로그린” 을 탄생시켰습니다.

케로그린 은 매우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